아이들의 대통령 인기 유투브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결혼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결혼식을 할것이라고 예고를 한것이 아니라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13일 헤이지니에 지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11일 결혼한 사실을 직접 알렸습니다.


지니의 남편은 3년동안 기쁠때와 슬플때 언제나 곁에서 함께해준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또한 " 지니를 사랑해주는 우리 친구들 덕분에 요즘 영상과 더불어 방송 촬영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중 결혼을 하게 되어 많은 분들에게 알리지 못했다"




"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해요" 라며 늦은 결혼 발표에 대한 미안함을 전함과 동시에 " 지니 예쁘게 잘 살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짧게나마 지니가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된 웃픈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고 하였습니다.





유튜브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헤이지니는 구독자 130만명을 거느린 영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는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박2일 촬영중인 사실을 전하며 글과 함께 차태현, 윤시윤과의 셀카를 공개하였습니다.





헤이지니의 본명은 강혜진입니다. 아이들의 초통령인 만큼 그녀의 결혼소식에 많은 남자아이들이 슬픔에 빠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니가 팬미팅을 하면 경쟁률이 1000대 1이며 이영애씨의 쌍둥이 까지 팬미팅에 왔다고 합니다.

강혜진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당연히 억소리 나는 수입때문입니다. 원조 캐리언니에서 '지니언니로'변신한 후 약 1년만에 유튜브 구독자수가 94만명을 넘었으며 그때당시 연매출이 20억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유부녀이자 누구의 아내가 된 강혜진의 프로필은 1989년 생으로 나이 30살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탓에 방송에서 " 장난감을 재밌게 가지고 놀다가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나이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이제 그녀는 결혼과 함께 임신과 출산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무궁무진하게 채널의 아이템이 늘어날 듯 합니다.  유일하게 그녀는 유튜브 영상에 달리는 댓글이 90%이 선풀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귀엽다 예쁘다 사랑해요 라는 댓글이며 가장 심한 욕이 '바보야' 정도 라고 합니다.

헤이지니 강혜진의 영향력은 한국이 끝이 아닙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지니언니를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에 탑 1위이지만 회사소속이라 월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얼굴만큼 마음도 착한 강혜진은 아픈 아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만나기도 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할동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남자어린이들이 결혼하고 싶은 상대 1위가 지니언니였는데 이소식을 들은 남자아이들이 식음을 전폐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 캐리언니를 그만둘때 많은 아이들이 크게 실망을 한 적이 있습니다.






헤이지니와 함께 활동하는 럭키강이는 실제로 친동생이라고 합니다. 3년동안 함께한 남자친구와 11월11일 빼빼로 데이에 결혼한 소식을 알린 지니언니 강혜진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톰가라사데 또아맘